제주샘酒, 제주 청정재료로 전통주 새롭게 재현
제주샘酒, 제주 청정재료로 전통주 새롭게 재현
  • 강재병 기자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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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제주샘영농조합법인

세월을 잇는 향기에 물들다.’

제주샘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숙희)이 생산, 판매하는 제주샘는 과거 조상들이 즐겨 마셨던 오메기술(약주)과 고소리술(증류식 소주)을 제주 천연 화산 암반수와 제주지역의 정청 농산물로만 빚어 전통을 재현했다. 동시에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생산 자동화시스템 등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통령 추석선물로 제주샘주 오메기술이 선정되기도 했다.

고소리술은 쌀과 좁쌀, 누룩(당화제)으로 빚은 오메기술을 고소리라는 토기를 사용해 증류시킨 술로, 제주의 전통 민속주다.

오메기술은 오메기떡을 사용해 누룩과 함께 발효시킨 독특한 전통약주다. 또한 세우리는 한라산에서 자란 산양산삼과 하수오, 구기자를 넣어 만든 고급 증류주이며, 니모메는 제주산 감귤의 껍질을 넣어 감귤의 향미가 일품인 약주다.

제주샘는 최고의 양조기술을 바탕으로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고 끊임없는 연구 개발로 세계가 인정하는 평품주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