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생산 과정 거쳐 선보이는 ‘제주의 맛’
까다로운 생산 과정 거쳐 선보이는 ‘제주의 맛’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진생영농조합법인, 참기름·보리차·메밀차 등 다양한 곡식 활용 제품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참기름.
철저한 생산관리를 통해 만들어지는 참기름.

진생영농조합법인(대표 이명훈)는 청정 제주에서 재배된 곡식을 최첨단 도정시스템인 정미기와 색채선별기를 이용해 고품질의 곡식을 생산하고 있다.

진생영농조합법인은 소비자에게 항상 신선하고 맛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까다로운 제품 생산 과정을 거치고 있다.

먼저 농민과 1대1 계약재배를 맺은 후, 저온창고에서 365일 동안 초저온 상태로 보관한다. 이후 도정과 색채 선별과정을 거친 후 제품을 출하하고 있다.

이외에도 고소한 향이 일품인 참기름을 비롯해, 볶음 우도땅콩, 제주서리태, 제주보리차, 볶음메밀차 등 곡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등을 만들고 있다.

진생영농조합법인은 비포(before) 서비스와 시장조사 등을 철저히 시행해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