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방부제 사용 안 한 100% 국내산 찰보리빵
밀가루·방부제 사용 안 한 100% 국내산 찰보리빵
  • 강경훈 기자
  • 승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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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명류당, 국내산 찰보리로 만든 ‘제주 찰보리빵’ 판매

제주 명류당(대표 양문혁)은 밀가루와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 100% 국내산 찰보리와 팥으로 만든 ‘제주 찰보리빵’을 판매한다.

제품 설명에 “방부제를 전혀 쓰지 않기 때문에 변질되기 쉬우니 구입 후 꼭 냉동보관 해 드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표시할 정도로 웰빙식품으로서 품질에 대한 자신감이 넘치고 있다.

제주 찰보리빵에 들어가는 국내산 찰보리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무공해 곡물이다.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어 체질개선에 효과가 좋다. 알칼리성 식품으로 수용성 섬유질이 쌀의 3배나 되고 전분이 많으며 열량은 적은 특징이 있다.

또 단백질과 칼슘, 철분, 비타민B 등이 쌀보다 훨씬 많이 들어있다. 지방과 탄수화물이 적어 성장기 어린이와 칼로리를 적게 섭취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식품이다.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제주 명류당 찰보리빵’은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주로 구입하는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성장기 어린이에 필요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고 맛 또한 좋아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 간식과 학교 급식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