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물·초원이 키운 흑우로 만든 ‘까망쉐’
제주의 물·초원이 키운 흑우로 만든 ‘까망쉐’
  • 강경훈 기자
  • 승인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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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셀바이오, 제주흑우로 만든 육포·떡갈비 등 선봬

㈜미래셀바이오(대표이사 김은영)는 청정 제주의 맑은 물과 바람, 푸른 초원이 키운 제주흑우로 만든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축산진흥원 등에서 사육하고 있는 제주흑우는 2013년 대한민국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기원전부터 오랫동안 제주지역으로 사육된 것으로 알려진 제주흑우는 조선왕조실록, 탐라순력도, 탐라기년 등 옛 문헌에 제향 및 진상품으로 공출된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크다. 이런 제주흑우는 올레인산 함량이 높아 감칠맛과 풍미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레쉘바이오는 ‘까망쉐’라는 제주흑우 브랜드를 내세워 육포와 떡갈비, 불고기 등을 판매하고 있다. 쉐는 소라는 뜻의 제주어로, 까망쉐는 까만 소라는 의미다.

육포는 부드럽고 쫄깃쫄깃하며 떡갈비는 차진 육질로 만들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불고기는 제주흑우 육질의 깊은 풍미와 감칠맛을 맛볼 수 있다.

한편 미래셀바이오는 제주대학교 제주흑우연구센터와 함께 제주흑우산업화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산학협력 기관이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제주의 토종자원인 제주흑우 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