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섬 간직한 산림 가치 발굴한다
제주섬 간직한 산림 가치 발굴한다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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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24일 '도서산림 전문가 토론회'

제주섬이 간직한 산림의 미래 가치를 발굴하고, 산림생태계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24일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에서 도서산림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범권 원장, 홍선기 도서문화연구원 교수, 김농오 한국도서()학회장, 안기완 전남대학교 교수, 신현철 국립생태원 박사를 비롯해 이정호 전문섬주민협회장, 신순호 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 등 각계각층의 도서분야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도서산림의 미래와 가치증진 방안에 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한국 도서 실태 및 미래 발전 전략 도서산림 유형화 및 산림자원 정보 구축 방안 도서산림 지속성 확보를 위한 산림정책 방향 ·무인도서 식생 및 산림자원 관리에 관한 주제 발표도 이어졌다.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