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제주 자전거 여행' 묘미 알린다
중국에 '제주 자전거 여행' 묘미 알린다
  • 백윤아 기자
  • 승인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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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중국의 자전거 관련 종합 서비스 제공 온라인 플랫폼인 ‘메이치왕’ 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환상 자전거길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가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제주 자전거 여행 관광 콘텐츠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29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중국의 자전거 관련 종합 서비스 제공 온라인 플랫폼인 메이치왕관계자를 초청해 제주 환상 자전거길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메이치왕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제주의 자전거 인프라를 이용해 여행하는 내용의 기사와 영상 등을 제작하고 이달 3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사이트와 SNS 채널 등에 홍보할 예정이다.

또 팸투어에는 중국 자전거 콘텐츠로 인기 있는 여성 자전거 인플루언서 소만애단차가 동행, 제주 자전거 여행 경험담을 중국 SNS 웨이보, 웨이신, 도우인에 게재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다변화하는 관광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주의 특수 테마 콘텐츠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