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초등학교 제26회 졸업생 한규복씨는 지난 27일 구좌초를 찾아 태극기 100개를 기증했다. 한씨는 “구좌초 학생들이 태극기 사랑이 나라 사랑임을 잘 알고 국경일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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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좌초등학교 제26회 졸업생 한규복씨는 지난 27일 구좌초를 찾아 태극기 100개를 기증했다. 한씨는 “구좌초 학생들이 태극기 사랑이 나라 사랑임을 잘 알고 국경일에는 집집마다 태극기가 펄럭이도록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