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와 유통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1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평소 직업 체험이 힘든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희망의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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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와 유통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지난 1일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서 평소 직업 체험이 힘든 어린이 100여명을 초청해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희망의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