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임원추천위, 4일 서류 심사 진행
제주에너지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16일부터 11월 1일까지 제4대 사장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6명이 응모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4일 응모자에 대한 서류 심사를 진행하고, 면접 심사를 통해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윤리관 등을 종합 심사해 2배수의 후보자를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게 추천한다.
서류심사 및 최종후보자 결과는 공사 홈페이지, 제주도청 홈페이지, 행정안전부 지방공공기관 통합채용정보시스템(클린아이잡플러스)에 공고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