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귀포시 일대에서 ‘2019 제주 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도내 만화ㆍ애니메이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원희룡 지사를 비롯, 도민·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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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서귀포시 일대에서 ‘2019 제주 애니아일랜드 페스티벌’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도내 만화ㆍ애니메이션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행사 기간 동안 원희룡 지사를 비롯, 도민·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