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 1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을 살고 싶은 절박한 신호-괜찮아, 같이 노력해 보자’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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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지난 1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을 살고 싶은 절박한 신호-괜찮아, 같이 노력해 보자’를 주제로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학술 포럼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