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해)는 지난 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위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를 직접 담가 50가구에 전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서경해)는 지난 4일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위에 경제적으로 어렵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김치를 직접 담가 50가구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