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희망포럼(이사장 오옥만)은 오는 9일 오후 3시 오드리인제주호텔에서 ‘2019 희망아카데미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은 홍성국 혜안리서치 대표의 ‘수축사회,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각’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제주경제 희망을 얘기하다’를 주제로 한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
홍 대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대우증권 대표를 지냈다.
‘수축사회’, ‘인재 Vs 인재’, ‘글로벌 위기 이후’ 등 다수의 책을 펴냈고, 현장형 미래전문가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문의 제주희망포럼 사무국 743-1989.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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