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자동차공업사
11일 창립 49주년을 맞은 흥화자동차공업사(대표 고장수·사진)는 산남지역 자동차 정비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고객 만족과 최고의 기술력으로 자동차 안전 관리에 충실히 하고 있다. 특히 1급 종합정비업에 걸맞은 정비는 물론 판금·도색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와 최신 설비를 바탕으로 신속한 정비를 수행하고 있다.
고장수 대표는 “기술력과 신용으로 한 번 찾아온 고객들은 다시 찾아올 정도로 고객 유지율이 높다”며 “최신 정보와 제품, 기술력을 동원하는 등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762-4531.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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