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VIP콜 개인택시회
11일 창립 21주년을 맞은 제주 VIP콜 개인택시회(회장 김훈주·사진)는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택시운송 서비스를 하는 업체로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있다.
진 안전 운전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에 최대로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연동에서 도두 개인택시 충전소로 이전했다.
김훈주 회장은 “차별화된 콜택시로 친절·신속·안전 3박자를 갖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웃는 얼굴로 고객을 모시면서 안전한 귀가를 돕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711-6666.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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