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레미콘
12일 창립 37주년을 맞은 ㈜제주레미콘(대표 고성호·사진)은 도내 동종업계 가운데 두 번째 오래된 업체로 연륜과 내실있는 경영으로 업계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공이나 민간 건설현장에 최고 품질의 레미콘을 공급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고성호 대표는 “화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영 내실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활발한 기업 활동으로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사회공헌과 봉사에도 적극 앞장서는 모범적인 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756-3037.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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