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사 박용하사무소
15일 창립 22주년을 맞은 법무사 박용하사무소(대표 박용하·사진)는 서민을 대상으로 법원의 파산제도와 개인회생제도와 관련한 절차를 안내하고 있다. 또 채무상환이 힘든 기업과 개인사업자, 과도한 부채로 도산 위기에 처한 회사, 소송절차 중인 기업 등을 대상으로 기업회생(법인회생)을 도와주고 있다. 기업회생 비용도 수도권 지역의 절반 이하 수준으로 고객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박용하 대표는 ‘무료 상담 등 한결같은 마음으로 서민들의 권리와 권익 옹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송무와 민사 등에 대한 자문으로 서민들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726-4162.
<김문기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