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돈마유통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회원의 날 행사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아너’를 수상했다.
김진욱 대표는 지난 2017년 1억원을 기부하며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67호(전국 1484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2018년에는 모든 가족이 아너에 가입하며 제주지역 첫 가족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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