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오라동(동장 김형후) 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 회원들로 구성된 ‘2019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이 지난 22일 평가회의 및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관내 사회복지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및 문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오라동(동장 김형후) 책읽는주부들의모임(회장 문명숙) 회원들로 구성된 ‘2019년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이 지난 22일 평가회의 및 해단식을 끝으로 활동을 종료했다.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관내 사회복지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및 문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