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유튜브 영상 ‘호응’
삼다수 유튜브 영상 ‘호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도개발공사·광동제약 제작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오경수)는 유통사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과 함께 지난 4일 선보인 유튜브 영상 삼다스톤의 비밀이 흥행몰이에 성공하며 380만 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삼다스톤의 비밀수타트랙에 이은 두 번째 바이럴 영상이다. 제주개발공사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밀레니얼 및 Z세대)와 유튜브 이용이 많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세대에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 같은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코믹한 설정과 제주어, 제주를 배경으로 해 스토리를 만들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제주개발공사는 앞으로도 4차산업혁명을 핵심 키워드로 친근하고 재미있는 콘텐츠 발굴, 이종(異種)산업/아티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고객참여형 캠페인 등 사회적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는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넓혀나갈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