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화합 문화 프로그램 필요"
"시민 화합 문화 프로그램 필요"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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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문화도시 비젼 구현 원탁회의 개최

시민이 꿈꾸는 문화도시 서귀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화합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서귀포시는 지난 22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시민이 꿈꾸는 문화도시 서귀포’를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원탁회의는 서귀포시 문화도시 비전 구현을 위해 문화도시 지정 후 5년간 추진해야 할 구체적인 사업들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탁 구성은 서귀포시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다문화, 장애인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시민·세대별 원탁과 마을문화발굴, 여행문화, 문화유산, 도시재생 등 주제·분야별 원탁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회의 결과 시민·세대별 원탁에서는 세대 간 교류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개발과 문화를 토한 정주민과 이주민 상생 방안 마련 등 시민 화합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다문화가정, 노년층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주제·분야별 원탁에서는 실질적인 주민주도 사업을 위한 시스템 개선,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교육 개발 등 서귀포시 문화프로그램 구축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원탁회의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최대한 문화도시 사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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