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농협 조합원 김대철씨(39)와 표선농협 조합원 강문필씨(39)는 지난 2일 농협중앙회가 선정·시상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받았다.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1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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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농협 조합원 김대철씨(39)와 표선농협 조합원 강문필씨(39)는 지난 2일 농협중앙회가 선정·시상하는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을 받았다.
올해의 청년농업인상은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 젊은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매년 선발하고 있는데 올해는 전국에서 15명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