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회 제주도 문화상 수상자 확정, 발표
제58회 제주도 문화상 수상자 확정, 발표
  • 고시연 기자
  • 승인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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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심시위원회 심사 거쳐 6개 부분, 6명
하순애, 강중훈, 고영철, 홍석빈, 송동희, 문양추씨 선정
사진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순애, 강중훈, 고영철, 홍석빈, 송동희, 문양추씨
사진 왼쪽 위에서부터 시계 방향으로 하순애, 강중훈, 고영철, 홍석빈, 송동희, 문양추씨

58회 제주도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 발표됐다.

올해 수상자는 사회각계에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3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6개 부문, 6명이 최종 선정됐다.

학술부문에는 하순애 제주대 교육대학 강사(67)가 수상한다. 하 수상자는 340여 개의 제주신당을 조사하고 당 신앙을 통해 제주인의 심리적 하부구조를 연구했다.

예술부문에는 강중훈 계간문예 다층 편집인(79)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 수상자는 제주문인협회 18대 회장 등을 역임했고 프랑스, 일본 예술인들과 교류하며 제주문화선양에 기여했다.

언론출판부문에는 고영철 제주대 언론홍보학과 명예교수(67) 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고 명예교수는 제주대 언론학 전공교수로 26년 재직하며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제정을 위해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제주지역신문발전에 기여했다.

체육부문에는 홍석빈 제주도 파크골프협회 회장(81)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홍 수상자는 2011년도 제주특별자치도 파크골프연합회를 창립해 제주 생활체육 문화에 활기를 불어 일으켰다.

관광산업부문에는 38년 제주관광과 함께한 호텔전문가 송동희 제주도관광협회 이사(64)가 선정됐으며, 국외재외도민부문에는 문양추 관서제주도민협회 고문(66)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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