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적재조사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서귀포시 지적재조사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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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현황, 추진 의지, 정책지원 및 참여, 특수시책 사업 활성화 기여도 등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서귀포시는 드론 활용 토지현황 조사체계 구축,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의 지적재조사 지구 표기, 지적재조사 지구 토지의 건축 인·허가 협업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특수시책으로 지적재조사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우수 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 잡기 위해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오는 2030년까지 추진되는 장기 국책사업이다.

서귀포시는 지금까지 8개 지구 3384필지 토지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고, 올해 9개 지구 4929필지 토지를 추진 중이다.

내년에는 국비 9900만원을 지원받아 3개 지구 568필지 토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시민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