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웃으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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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초등학교(교장 강미숙) 졸업식에서 졸업생들이 담임선생님과 헤어지는게 아쉬워 셀카를 촬영하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23일 제주시 조천읍 신촌초등학교(교장 강미숙) 졸업식에서 한 졸업생이 추억을 기념하는 동영상을 시청하며 눈물을 터트리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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