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태풍이 지나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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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한 감귤밭 비닐하우스가 지난 30일 오후에 순간적으로 돌풍이 불자 무게 20kg 정도 나가는 콘크리트 주춧돌 수십 개가 한꺼번에 뽑혀져 나갔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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