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 3일 표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 장학생으로 선발된학생 6명에게 ‘희망충전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희망충전장학금은 매달 표선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모아 중·고등학생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 3일 표선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 장학생으로 선발된학생 6명에게 ‘희망충전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희망충전장학금은 매달 표선면사무소 직원들이 일정 금액을 모아 중·고등학생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