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 강정호 소방장이 지난 2일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트리플 세이버로 인증받았다.
트리플세이버는 심정지와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소방서 효돈119센터 강정호 소방장이 지난 2일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트리플 세이버로 인증받았다.
트리플세이버는 심정지와 급성뇌졸중, 중증외상환자에 대해 신속하고 적정한 응급조치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을 인증하는 제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