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설계-이승철 도근대5종연맹회장]
비전과 경쟁력을 갖춘 연맹으로서 근대5종연맹 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력 향상에 앞장설 것이다. 또 비인기종목에 대한 이미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
초·중·고, 일반부를 연계 육성해 선수들의 사기 진작에 나서겠다.
선수, 학부모, 육성학교와의 단결력으로 선수 육성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제주가 키워낸 이지훈 선수가 근대5종의 한 획을 그을 수 있도록 염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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