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설계-한경훈 제주도핸드볼협회장]
올해 중학부 남자 엘리트 핸드볼 팀을 창단해 우수한 초등 꿈나무 선수들이 제주에서 꿈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 오는 12월 치러지는 제5회 김종하배 꿈나무 핸드볼 대회에 아시아 10여 개국을 초청해 국제 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겠다. 이를 통해 제주를 천혜의 관광지로 다시 한번 알리고 지역관광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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