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회장 이수열)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유자차 1500개를 만들었다. 회원들이 만든 유자차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도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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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성자원봉사센터(회장 이수열)는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유자차 1500개를 만들었다. 회원들이 만든 유자차를 판매한 수익금 전액은 도내 소외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