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경애)는 16일 제주시청 제1별관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녀회장단과 임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부녀회는 지난 26년 동안 사랑의 수의 전달 사업에 이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밑반찬과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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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홍경애)는 16일 제주시청 제1별관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부녀회장단과 임원 등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보고와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부녀회는 지난 26년 동안 사랑의 수의 전달 사업에 이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300여 가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밑반찬과 김장 나눔 봉사를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