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구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신경과 교수가 대한중재치료의학회 정기학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12시간 이내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혈관 개통 치료 시 신경중재치료가 가능한 의료진의 숫자가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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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구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 신경과 교수가 대한중재치료의학회 정기학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12시간 이내 급성 허혈성 뇌졸중에 대한 혈관 개통 치료 시 신경중재치료가 가능한 의료진의 숫자가 치료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