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을 부승찬 예비후보 “환경인프라기금 조성하겠다”
제주시을 부승찬 예비후보 “환경인프라기금 조성하겠다”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1.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 예비후보, 제1호 공략으로 제시

4·15총선 제주시을 지역에 출마를 선언한 전 문재인정부 국방부장관 정책보좌관 부승찬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역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수렴한 제1호 공약으로 환경인프라기금’ 조성 계획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부 예비후보는 가축분뇨와 중산간 개발로 인한 개인하수처리시설이 많아지면서 이미 제주 지하수 오염도 심각한 문제로 부상했고, 렌트카의 급증으로 인해 201912월 말 기준으로 596,215대가 등록돼 있어 인구당 보유대수도 전국 평균은 0.457, 제주 0.889 대로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은 도로의 교통 혼잡도와 교통사고율 증가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봉개동 쓰레기매립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있으며 상하수도·교통·쓰레기 등 모든 제주도의 인프라 시설 확충에 대한 부담을 제주도민이 온전히 떠안아야 하는 문제에 동의를 얻는 것은 더 이상 불가능하다는 우려를 표했다.

부 예비후보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모두가 쓰레기를 버린 만큼, 사용한 만큼 비용을 분담하는 구조를 정착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인프라기금의 조성은 관광객에 심리적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고려해 방법과 정도를 입법과정에서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