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별빛누리공원, 국내 최고 시설 갖춰 재개관
제주별빛누리공원, 국내 최고 시설 갖춰 재개관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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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공사 6개월 만인 28일 운영 재개
제주별빛누리공원 내 천체투영실(오로라).
제주별빛누리공원 내 천체투영실(오로라).

제주별빛누리공원 시설 개선사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6개월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제주시는 28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8월 시작한 별빛누리공원 시설 개선공사가 최근 마무리 됨에 따라 오는 28일 재개관 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시설 공사에서 천체투영실은 국내 최고의 고해상도 풀돔 영상으로 신비로운 우주의 모습을 보여주며 현실감 있게 별자리를 볼 수 있도록 내부 시스템을 새롭게 개선했다.

관측실도 면적을 넓히고 2대의 천체망원경을 추가 배치해 예전보다 더 많은 별을 관측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전시실도 체험 및 모형전시물 관람을 통해 천문우주에 대한 정보 제공과 우주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기존 전시물에도 변화를 줘 다양한 볼거리를 더한다.

더불어 조례 개정으로 관람료도 기존의 단일 요금제에서 관람실별 요금 결제를 하는 방식으로 변화시켜 관람객들이 선택적 관람을 통한 관람료 할인 효과도 볼 수 있다. 문의 728-8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