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효돈119센터(센터장 강민옥)와 효돈의용소방대(대장 현은규·김은순)은 지난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 3곳을 방문,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효돈119센터(센터장 강민옥)와 효돈의용소방대(대장 현은규·김은순)은 지난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생활 형편이 어려운 가정 3곳을 방문,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