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해안 한 주택가가 전날인 27일 강풍과 파도에 위해 석축과 담이 무너져 건물 밑바닥이 들어나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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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해안 한 주택가가 전날인 27일 강풍과 파도에 위해 석축과 담이 무너져 건물 밑바닥이 들어나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