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8일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마스크를 착용 한 중국인들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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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8일 제주시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대합실에 마스크를 착용 한 중국인들이 공항을 빠져나가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