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신용협동조합
31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신제주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재하·사진)은 지난해 총자산 1125억원을 달성하고 신협중앙회의 각종 경영평가에서 우수 조합으로 선정되는 등 안정적인 경영으로 대외 신인도가 높아지고 있다.
또 소상공인 금융 지원과 조합원 이익 환원, 복지사업 지원에 집중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재하 이사장은 “나눔과 믿음의 신협 정신 및 가치를 바탕으로 서민 금융기관의 역할에 충실하고 신협의 이미지를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6-9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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