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숙박시설 대신 연수시설 강화
블랙야크, 숙박시설 대신 연수시설 강화
  • 김승범 기자
  • 승인 2020.01.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道, 색달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변경 주민의견 청취 중

서귀포시 색달동에서 ㈜블랙야크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사업 도입시설이 변경돼 추진된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색달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정(변경)을 위한 주민의견 청취’가 내달 5일까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블랙야크의 강태선 대표이사가 고향인 서귀포시 색달동(1134번지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13년 5월 제주도로부터 농어촌관광휴양단지로 지정됐고, 최근 사업기간 및 도입시설 변경 등을 요청했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도입시설 일부가 변경되고, 사업비도 축소되고 있다.

당초에는 566억원을 투입해 농업전시관, 78세대 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 영농체험시설, 지역특산물 판매장시설 등이 계획됐다.

변경 계획은 숙박시설을 대부분 제외하고, 연수시설(회의시설 및 교육시설, 향토음식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사업비도 342억원으로 220억 넘게 감소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