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수 예비후보 “신종 바이러스 정확한 정보로 예방해야”
고병수 예비후보 “신종 바이러스 정확한 정보로 예방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고병수 예비후보(정의당·55)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예방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의 경우 전수조사는 물론 최소 두 차례 이상 발열검사 후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