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병수 예비후보(정의당·55)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제대로 된 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예방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예비후보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바이러스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만큼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말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어 “중국에서 입국하는 사람의 경우 전수조사는 물론 최소 두 차례 이상 발열검사 후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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