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주어진 사명 완수하는 실천의 힘"
"새로운 시대…주어진 사명 완수하는 실천의 힘"
  • 좌동철 기자
  • 승인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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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을 지역구) 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 인터뷰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다가오면서 출마예정자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주新보는 후보들에게는 자신을 스스로 알리고, 유권자들에게는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4·15 총선에 출마합니다’ 코너를 마련합니다. 인터뷰에 응하는 모든 예비후보를 대상으로 일정에 맞춰 보도합니다. 【편집자주】

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62)가 선거사무소에서 제주新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생년월일=1958년 3월 27일(음력) ▲출신지=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학력=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주요 경력=현 한나라당 부총재, ㈜대명교통 대표이사, 전 방통대 제주지역 제 17대 총학생회장.
한나라당 차주홍 예비후보(62)가 선거사무소에서 제주新보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생년월일=1958년 3월 27일(음력) ▲출신지=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학력=제주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석사) ▲주요 경력=현 한나라당 부총재, ㈜대명교통 대표이사, 전 방통대 제주지역 제 17대 총학생회장.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

46년 전 조천중학교 3학년에 재학 당시부터 국회의원이 되고자하는 꿈이 있었다.

먼저 큰 뜻을 품어라! 대망이 없는 자는 큰 성공이 없다는 각오를 다짐해 왔었다. 온 국민의 꿈과 희망인 남북통일을 이루어야겠다고 결심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루도 희망을 잃은 적이 없다. ‘정의는 최후의 승리라는 말을 되새기면서 도전 정신으로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꿈과 희망을 키워왔다. 그리고 불굴의 투지로 대학원까지 졸업했다.

막노동에서 경리학원 강사, 원장을 걸쳐 25년 전 아무도 인수에 나서지 않았던 ()유일교통을 인수해 사업을 정상화했고, 15년 전에는 휴업 중인 대명교통을 인수해 정상화를 일궈냈다.

이제 남은 것은 첫째, 죄 없이 죽어간 영혼들을 달래기 위해 4·3의 완전한 해결과 보상이며, 둘째 국민들의 소원인 남북통일이며, 셋째 제주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2공항의 조기 발주다. 그리고 난장판인 국회를 정상화하고, 입법·사법·행정을 개혁해 선의적인 개혁으로 국민의 명과 하늘의 천명을 받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

-4·15 총선이 갖는 의미는 무엇이라고 보는지.

2020년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해이다. 특히 통일의 해이기도 하다. 70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4·3 피해자에 대한 보상과 제2공항의 조기 발주, 난장판인 국회의 장외 투쟁, 사법당국의 악의적인 판단으로 죄 없는 사람들의 억울함을 회복하고 한을 풀어주는 정치 등 이번 4·15총선은 국민의 한을 풀어 주고, 구태 의연한 정치를 심판 하는 날이다.

-도민들은 왜 국회의원으로 차주홍 예비후보를 선택해야 하는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오로지 대한민국과 북한 형제들을 생각하면서 통일을 가슴속에 담아왔다. 우리 민족이 하나로 통일되기를 염원해 왔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농산물 가격 안정과 자영업자의 생계 보장이 필요하다. 새로운 시대의 왕 머슴으로 주어진 사명을 완수할 수 있는 실천의 힘을 가진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제주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 5가지를 꼽는다면.

제주4·3사건의 완전한 해결이 필요하다. 무능력한 정치인들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은 서민의 생각은 청취할 생각도 않고 서민을 찾아가는 정치도 하지 않는다.

난장판 국회가 아닌 이번에야 말로 제주4·3사건을 완전히 해결하겠다.

2공항의 조기 발주가 필요하다. 5년이 지난 현재까지 미지수로 남은 과제다.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증가를 외치면서도 실천이 없다. 서민들은 죽어가는 데 한마디도 못하는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은 누구를 위한 국회의원인지 모르겠다. 지금이라도 당장 국회의원 완장을 저에게 주기 바란다.

남북통일 이루고 남아도는 국방예산을 80대 이상 노인들을 위해 사용하겠다.

현재 국방예산이 1년 약 50조 이상 사용되고 있다. 통일이 되면 남아도는 예산으로 노인의 복지 건설과 주택 무상대여, 치료비 무상, 운동시설 무상 등 국가가 책임져서 노후를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도록 하겠다.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연체 이자 감면 법률을 제정하겠다.

제주는 불경기로 중소기업은 물론 자영업자들이 대출금 이자를 못 내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정부는 무엇을 해야 하나? 10년 동안 연체 이자를 감면해주는 법률을 제정하겠다.

농산물과 농민의 생계비를 보장하는 농산물육성법을 제정하겠다.

농산물 작불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농가의 최저 생계비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마음 놓고 농사를 지울 수 있도록 최저생계비 기준에 맞는 농산물육성법을 만들어 건전한 농산물 수급안정과 가격안정에 기여하겠다.

-국회에 입성한다면 가장 먼저 발의하고 싶은 법률안과 그 이유는.

첫째, 농산 육성법을 제정하겠다. 둘째, 중소기업·자영업자 연체 이자 감면법을 만들어 내겠다.

셋째, 성폭력특별법 제13(통신매체를 이용한 음란 행위)의 악법을 폐기하겠다.

휴대폰인 경우 가명으로 앱에 가입해 사용하는 실정인데 누가 누구인지 모르고 문자와 사진을 보내는 것 자체도 확실하지 않을 수 있다. 이 같은 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인권위원회를 찾아 의견을 나눈 결과, 법이 인권침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같이했다.

가령, 일반대화에 불과한 것을 놓고 악의적으로 이용해 억울하게 당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악법 중에서도 악법이다. 인권을 침해하는 이 조항을 당장 개정하겠다.

-선거구에서 우선 해결해야 할 지역 현안과 해법은.

완전한 해안도로 완성이 필요하다. 현재 화북·삼양·조천·신촌·함덕·김녕 해안선을 따라 해안도로가 있지만 미완성이다. 조속한 시일 내에 관광객 유치도 필요하지만 볼거리가 있어야 한다. 해안도로가 완성되면 경제가 활성화될 것이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출범한지 14년째를 맞고 있다. 이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의 과제는.

제주특별법은 제주사회의 변화에 성공적이라 할 수 있다. 관광객 2000만 시대를 맞이하면서 중국의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제주도의 정책이 시급하다.

그러나 대규모 난개발을 막아야 하며 제주의 자연과 도민이 함께 할 수 있는 천혜 자연의 관광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이다. 주간에는 제주의 돌담과 나무, 농산물 등과 함께하는 관광을, 야간에는 돈을 쓸 수 있도록 하는 관광 정책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제주 제2공항 건설 갈등에 대한 입장과 해결 방안은.

제주 2공항은 찬성이다.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사람은 생각은 다르기 때문에 하나로 만들어 나가는 것은 정부의 몫이다. 왜 반대하는가를 철저히 파악해 슬기롭게 풀어나가야 한다. 공청회 5회 이상 개최가 실패할 경우 도민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주주의 방식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 해법은.

제주도는 바다와 산으로 이루어진 자연환경을 이용해 연구하고, 자연을 이용한 이벤트 행사와 흙 마사지 대회, 바다를 이용한 세계수영대회 등이 필요하다. 또 산을 이용한 등산대회와 오름 줄타기체험, 오름 달리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

-미래 제주가 수용할 수 있는 적정 인구와 관광객 규모는.

인구는 150만명에 관광객은 연간 5000만명이 적절하다.

-필승 전략은.

도민의 마음을 품에 안고 도민의 소리에 존중하고 도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은.

저는 46년 동안 여러분을 위해 왕 머슴이 되려고 노력해왔다. 16세 소년의 꿈이고 희망이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불굴의 투지로 쓰러지면 다시 일어나고 성실한 마음으로 기업을 완성했다. 도민들은 어렵고 힘들고 억울하고 한으로 마음이 막혀 있다. 때가 왔다. 한을 풀어 드리겠다. 이제 도민의 힘으로 저와 함께 실천할 때다. 제주의 행복한 시대를 열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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