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일 제주시 제주민속오일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2일 제주시 제주민속오일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