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3일 제주시 이도2동 키즈빌어린이집(원장 김정자)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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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일명 “우한 폐렴”의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3일 제주시 이도2동 키즈빌어린이집(원장 김정자) 아이들이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