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영씨(국가혁명배당금당·사진)는 제주시을 선거구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 선거전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당의 성장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며 “정책의 핵심은 모든 국민이 기본소득 월 120만원이 지급돼 선진국처럼 모든 국민들이 안정화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주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성장정책 실현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 예비후보는 경영컨설팅 전문가로 외식업체인본부 에브리또와 무역업체 t&t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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