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부녀회, 1회용 마스크 300개 제작해 전달
애월읍부녀회, 1회용 마스크 300개 제작해 전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시 애월읍새마을부녀회(회장 길영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5일 애월체육관에서 1회용 마스크 300개를 제작해 경로당과 애월읍사무소에 전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