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
15일 개점3주년을 맞는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지점장 조사현)은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 등에 대한 자금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제주한라대학교임직원 및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사현 NH농협은행제주한라대학교지점장은 “고객과 이웃을 위한 지역은행, 주민은행, 생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 등 사랑받는 지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5-268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