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오옥성)는 지난 6일 제주축협 노형종합타운에서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들이 모금한 행복나눔기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향주부모임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오옥성)는 지난 6일 제주축협 노형종합타운에서 회원과 농협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2020년도 사업계획을 심의·의결하고 회원들이 모금한 행복나눔기금 2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