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예래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성호준)는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버스승차대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 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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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예래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성호준)는 지난 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버스승차대와 경로당, 마을회관 등 51개소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