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격납고에 설치 된 비행기 조형물을 보면서 아픈 역사를 공감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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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알뜨르 비행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격납고에 설치 된 비행기 조형물을 보면서 아픈 역사를 공감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